[感想文] 원점에서다 (Back to the basics) 독후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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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8 02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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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자는 합격품과 불량품을 선별하기 위해 검사하는 것이 아니다.
Ⅰ. 저자introduce 및 집필 배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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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MCO는 150여종의 경영혁신 기법을 창안해 기업경영에 적용하고 있으며 일본은 물론 한국, 중국을 비롯하여 10 여 개국의 대기업에 컨설팅을 수행하는 글로벌 컨설팅기업이다.
1. 잊혀진 목적
모두가 창조와 혁신을 이야기하며 남다르게 일하기를 장려했을 때 삼성에서는 오히려 이 책을 내세우며 ‘Back to the basics’, 즉, 기본에 충실하기를 당부했다.
이 일을 도데체 왜 하는지, 이것이 왜 필요한지, 다시 말해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생각하자.
다.
Ⅰ. 저자introduce 및 집필 배경
창조와 혁신도 기본이 갖추어져 있는 상태여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던 것이다.
원점에서다 내용분석(3페이지)과 독후감(4페이지) 입니다. 원점으로 돌아가 일의 진정한 목적을 살펴보는 데서 시작해야 비로소 기업의 경쟁력이 살아날 수 있기 때문일것이다
Ⅱ. -원점에 서다 (Back to the basics)- 내용 analysis(분석)
어떤 행동을 하기에 앞서 우선 원점으로 돌아가서 목적을 충분히 파악한 다음 행동에 나서야 한다.
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비용만 낭비하는 기업 행태를 바꿔보고 싶은가? 매일 하던 일만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무기력한 인간에서 벗어나고 싶은가? CEO에서 말단사원까지 원점으로 돌아가 목적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.
삼성에서 세 번이나 사내 출간하고 사원들의 필독서로 지정했던 원점에 서다는 모든 창조경영의 核心(핵심)이 바로 목적 지향적 사고에 있다고 강조한다.
실제로 삼성의 경영 컨설팅을 담당한 바 있는 JEMCO사의 회장인 저자는 일의 원점, 즉, 근본 목적을 망각한 事例를 들며 목적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.
한국에서도 삼성, LG를 비롯한 대기업과 굴지의 글로벌 기업에서 컨설팅을 수행한 바 있다 사토 료 회장이 쓴 원점에 서다와 서바이벌 컴퍼니는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
순서
- 원점에서다 (Back to the basics), 사토 료, 강을수 옮김, 페이퍼로드, 2007 - 원점에서다 내용분석(3페이지)과 독후감(4페이지)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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Ⅱ. -원점에 서다 (Back to the basics)- 내용 analysis(분석)
저자 사토 료(佐藤 良)는 일본최고의 경영컨설팅사 JEMCO의 창립자로서 현재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.
- 원점에서다 (Back to the basics), 사토 료, 강을수 옮김, 페이퍼로드, 2007 -
[感想文] 원점에서다 (Back to the basics) 독후감
설명
잊혀진 검사의 목적, 만드는 자는 합격품을 만들고, 검사자는 품질을 보증한다.
Ⅲ. -원점에 서다 (Back to the basics)- 감상문 (독서록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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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지 일의 목적을 상기하는 것만으로도 일과 삶 전체가 엄청나게 바뀐다.
